이렇게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남쪽 지방으로 여행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드려요!!
겨울의 남해는 고요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지역 특성상 비교적 온화한 날씨 덕분에 겨울 여행지로도 적합하죠.
한적한 바닷가와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남해에서 겨울에 꼭 가봐야 할 명소들과 여행이 꼭 필요한 준비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해 여행 추천명소 🌊
1. 겨울 산행과 일출 명소인 남해 금산 보리암
새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금산은 해발 681m의 산으로, 많이 높지않아 계절 상관없이 등산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정상까지 올라가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특히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장엄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다만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다소 가파르므로 안전을 위해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유럽의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
이곳은 독일 교포들이 정착하여 조성된 마을로, 유럽풍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독일식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맥주와 소시지를 맛볼 수 있으며, 독일마을 전망대에 올라가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유럽 감성을 느끼며 겨울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3. 신비로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다랭이마을과 가천 암수바위
계단식 논이 층층이 이어져 있는 이곳은 남해의 전통적인 농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을 곳곳에는 포토존과 벽화가 조성되어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다랭이마을 근처에는 신비로운 자연 명소인 가천 암수바위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암수바위는 남녀 한 쌍을 닮은 두 개의 바위가 나란히 서 있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파도가 칠 때 더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랭이마을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4. 겨울바다 감상명소인 상주 은모래비치
여름철에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하지만, 겨울에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겨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고운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특히 일몰이 질 때쯤 방문하면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겨울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남해는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지만, 바닷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겨울철 남해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한 필수 준비물을 소개해드립니다.
여행 필수 아이템 🎒📷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몇 가지 필수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백팩 또는 크로스백 – 이동이 많기 때문에 가볍고 실용적인 가방이 편리합니다.
✅ 스마트폰 삼각대와 보조배터리 – 남해는 아름다운 풍경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로 삼각대가 있으면 일몰이나 야경 촬영 시 유용하고 여분의 보조배터리는 필수!!
✅ 방풍 기능이 있는 아우터 – 남해는 겨울철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해안가 바람이 강하므로 바람을 막아줄 방풍재킷이나 패딩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편안한 등산화 또는 방수 신발 – 금산, 다랭이마을 등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이 필요한 여행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이 필요합니다.
✅ 휴대용 핫팩 – 아무리 남쪽지역이라도 겨울은 겨울!! 체온유지를 위해 핫팩은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마무리 꿀TIP!
✔️ 남해는 대중교통이 불편하므로 렌터카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남해의 주요 관광지는 도보 이동이 많으니 가벼운 짐을 챙기는 것이 편리합니다.
✔️ 겨울철에는 일몰 시간이 빠르므로 오후 5시 전후로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해의 겨울은 고즈넉한 자연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하고도 멋진 여행지입니다. 올 겨울, 충분히 준비해서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여행을 맛볼 수 있는 남해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